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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OLDER : 아이베란다(주)
1:1 상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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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번호: 445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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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/파티션/래티스/방묘문] 적삼목으로 욕실 문 만들기 (2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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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Hinah
- 2015-06-06 10:24
- 번호: 44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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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품] 원목빛깔 쟁반 겸용 베드트레이2^^* (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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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에델바이스
- 2015-06-05 16:56
- 번호: 44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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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납장] 첫번째 수납장 (24)
처음으로 가구 다이에 도전했네요 반조립제품보단 어렵네요 다음엔 좀더 하기 쉬울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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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dldudwn
- 2015-06-04 16:04
- 번호: 44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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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가벽만들기] 거실 가벽입니다. (33)
이곳에서 다른분들이 올려놓은 후기를 참고해서 사이즈 측정후 주문해서 만들었습니다. 혼자서 낑낑거리면 조립해서 틀을 만들어 세워 고정한 후 합판을 붙일 힘이 없어서 거의 2주간 방치 했어요. 역시 쉬운일은 없네요. 힘든 만큼 보람도 있네요. 나무 결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움과 안락함이 맘에 편안함을 주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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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미정
- 2015-06-04 09:36
- 번호: 44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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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루바작업] 안방 벽면입니다 (23)
아이베란다에서 처음으로 삼목루바를 주문해서 벽면에 붙였습니다. 벽지를 제거하지 않아도 되는걸 모르고 벽지를 다 제거했더니 조금 힘들더군요. 물론 도배하는 것 보다는 휠씬 쉬운일이겠지요. 한쪽 면만 작업후 너무 예쁜 모습에 집근처 목재 판매하는 곳에서 삼목루바를 조금 저렴한 가격에 구입후 나머지 벽면도 붙였는데요 아이베란다에서 구입한 삼목루바가 휠씬 품질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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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미정
- 2015-06-04 09:30
- 번호: 44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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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욕실데크] 욕실데크입니다. (21)
피스 자국이 보이는게 싫어서 아래쪽에 피스를 박았습니다. 적삼목향이 욕실에 퍼져서 좋아요. 자꾸 얼룩이 생겨서 지금은 데크 윗부분에만 투명 스테인을 발랐습니다. 발에 나무 촉감이 무척 부드럽고 따뜻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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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미정
- 2015-06-04 09:25
- 번호: 44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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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품] 자투리 목재로 만든 두꺼비집및 전화선집입니다. (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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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박미정
- 2015-06-03 22:39
- 번호: 44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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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품] 스피커 케이스 (2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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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황금직소기
- 2015-06-03 21:08
- 번호: 44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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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침대] 아기 침대 (26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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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황금직소기
- 2015-06-03 21:02
- 번호: 444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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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침대] 아이침대 (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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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황금직소기
- 2015-06-03 20:57
- 번호: 44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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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침대] 침대 이동식 테이블!! (25)
직장 동료인 송과장의 모친이 무릎 수술후 바닥 생활이 힘드실가봐 급히 싱글퀸침대를 주문해서 폭풍제작하고 집에 설치햇는데 헐~~ 너무 높아서 톱가지고 가서 현장에서 120m/m나 잘라내는 상황이.. 어질어질. 매번 매트리가가 없는 침대를 만들다보니 계산은 제대로 했는데 만들때 착각으로 너무 높게 상판을 얹었네요. 미안하고 그 엄니를 보니 울엄니도 무릎이 아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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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황금직소기
- 2015-06-03 20:51
- 번호: 44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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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침대] 싱글퀸침대 만들기 (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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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황금직소기
- 2015-06-03 20:34
- 번호: 44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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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품] 또다른 스마트폰 홀더 맹글기 (18)
이곳에서 제가 아마 처음으로 홀더를 맹글었던 것 같은디요. ㅎㅎㅎㅎ 다양한 홀더가 이어 나오고 있네요.. 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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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황금직소기
- 2015-06-03 20:01
- 번호: 44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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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품] 짜투리 판재와 목봉으로 만든 검은 황새 (19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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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자유의언덕
- 2015-06-03 16:04
- 번호: 44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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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소품] 타일 냄비받침2^^* (2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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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에델바이스
- 2015-06-02 22:07
- 번호: 44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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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책꽂이] 바닥과 너무 잘어울리는 삼단꽂이 (3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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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필님
- 2015-06-02 13:32
- 번호: 443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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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베란다데크] 베란다 바닥 깔기 (26)
고궁에 가면 있는 마루가 너무 해보고 싶었다조금은 옛스럽지만 그 분위기는 고급스럽다우리것이 좋은거야 그말이 맞다.1000%이상 만족한다지인들이 많이들 하고 싶어하나 다들 엄두도 못내고 있다. 그러나 씽크대문보다 훨씬 쉽다. 한번 시도해 보면 적은 돈으로 큰 만족을 가져 올것이다4조가 하나로 하여 밑바닥을 정기적으로 물청소를 할수가 있어 아주 마음에 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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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필님
- 2015-06-02 13:25
- 번호: 44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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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화장대] 나무타일로 멋을 낸 협탁 겸 좌식 화장대^^* (4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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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에델바이스
- 2015-06-01 18:07
- 번호: 44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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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납장] 두달에 걸쳐 이것 저것 만들었어요 (3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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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소룡애비
- 2015-06-01 17:11
- 번호: 44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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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싱크대] 내손으로 와우 (24)
큰 마음을 먹고 씽크대문 교체에 돌입 문을 만들때까지 별 어려움이 없었으나 경첩을 달때 너무 힘들었다. 중간에 포기도 했으나 해야한다는 의지 하나만으로 한달에 걸쳐 만들었다. 나만의 씽크대문 그러기에 보람과 애착이 간다. 아마 이씽크대는 영원히 바꾸질 못할 것 같다. 사진이 너무 안이쁘게 나왔다 실물은 상상 이상이다. 아마 내가 만들어서 씽크대문을 이뿌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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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필님
- 2015-06-01 17: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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