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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인 취미로 목공을 시작한지가 벌써 1년이 넘었는데,
그에 대한 결과물로 직접 원목침대를 만들려고 했으나
작업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반제품을 구매하였다.
최근 모친께서 무릎수술로 온돌생활에서 침대 및 의자생활로
생활패턴이 바뀔 무렵 원목침대를 권해드려 구입 설치를
마쳤는데, 은은한 나무냄새에 튼튼하고 전반적으로 모친께서
만족하셨다. 역시 원목나무가 좋다는 것을 다시한번 느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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